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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이떴다


4.0 ( 0 ratings )
Gry Rodzina Układanki
Desenvolvedor: DaeHee NG
Darmowy

◆ 동화책 속 세상을 게임으로 만나다!

귀엽고 개성넘치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황지영 동화책 작가의 신작 "사냥꾼이 떴다"가 게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어느 날 멸종 위기 동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작은 도움이 되고자 만든 동화책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고 싶다는 생각에 게임으로까지 만들게 되었어요. 큰 도움이 되고자하는 거창한 생각보다 이러한 동물들이 있는 사실을 알아준다는 것만으로도 동물들에게는 큰 힘이 될 거에요.
또한, 책에서 느꼈던 상상력을 직접 실현해볼 수 있는 새로운 재미를 느끼실 수 있어요.

◆"사냥꾼이 떴다" 특징
- 귀엽고 다양한 색채의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을 볼 수 있어요.
- 게임을 통해 멸종위기동물들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요.
-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간단한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게임을 통해 위기에 처한 멸종위기동물을 구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그림책 속 세상이 게임으로 연결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요.

◆"사냥꾼이 떴다"에 등장하는 멸종위기동물
- 눈표범, 꽃사슴, 대왕판다, 분홍돌고래, 너구리판다, 검은코뿔소

◆ 동화책 줄거리
토끼 한 마리를 잡은 사냥꾼이 다른 동물도 사냥할 수 있다고 으스댔어요. 사냥꾼은 먼저 눈표범을 잡아 털가죽으로 목도리를 만들겠다고 했어요. 그러자 눈표범은 사자로 변장을 하고 숨었어요. 사냥꾼은 아무리 찾아다녀도 눈표범을 찾지 못했어요. 머쓱해진 사냥꾼은 사실 눈표범은 사냥하기 쉬운 동물이라고 핑계를 대더니, 이번에는 꽃사슴을 잡겠다고 해요. 뿔을 잘라서 모자를 장식할 거라고 했어요. 그러자 사슴은 꽃으로 뿔을 감추고 꽃밭에 숨었어요. 사냥꾼은 이리저리 주변을 두리번거렸지만 꽃사슴을 찾지 못했답니다. 그러고는 또 꽃사슴을 잡는 건 시시하다며 대왕판다를 잡겠다고 해요. 과연 사냥꾼은 동물 사냥에 성공할까요? 어떤 동물이 사냥꾼에게 붙잡히게 될까요?

◆ 동화책 만나러가기 : http://www.kidsm.co.kr/kidsmBook/new_detail.asp?idx=496&page=1&seriesCodeFlag=&sKeyword=
◆ 작가 만나러가기 : http://hwangzakka.com